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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HIBITION

[지상갤러리] 김성국 개인전, Gallery LVS

서울 신사동 갤러리LVS에서는 김성국 개인전 ‘롱기누스의 숲’을 진행하고 있다. 전시는 인간과 자연, 파괴와 회복, 삶과 사랑을 내포한다. 메인 작 ‘니벨룽겐의 다리’는 총 3점의 시리즈로, 인간의 감정을 표현한다. 선택의 순간, 변화를 받아들이는 태도, 의지와 일치하는 결과 등의 감정은 ‘다리를 건너다’라는 관용구와 의미를 동일시하는 회화적 장치다. 전시는 6월 2일까지다.

정주아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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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 http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230524000429